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5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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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10-19 17:09 조회267회 댓글0건본문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5호가 나왔습니다.
<여는 글>은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이사장이신 정병호 선생님의 글입니다.
<특집>에는 2022년 여름교사대회와 관련된 두 개의 글을 실었습니다.
첫 번째 글은 교사들의 후기를 모은 것이고, 두 번째 글은 여름교사대회를 앞두고 아마활동을 한 후기 글입니다.
<정책>에는 네 편의 글을 실었습니다.
첫째,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사무총장이신 전주리 선생님의 공동육아에서의 영아보육에 관한 글입니다.
둘째, 공동육아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에서 일하고 계시는 정영화님의 ‘함께 하면 더 잘할 수 있는 일’입니다.
셋째와 넷째는 영유아 보육-교육 통합에 대한 토론회의 발제문 중 남봉림 선생님의 글과 부모 장효연님의 글입니다.
<터전에서> 중 부모의 글은 참나무어린이집 20주년 기념잔치에 관한 글입니다.
교사의 글은 산학교에서 통합교사로 일하고 계신 강은영 선생님과 통합 들살이에 대한 가재울지역아동센터의 김정기 선생님의 글입니다.
이어서 소중한방과후의 분리수거 거점 활동에 대한 박난영 선생님의 글도 실었습니다.
<초등>에서는 재미난방과후의 박순모 선생님의 글, 강동꿈나무지역아동센터의 박영선 선생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마을살이>에서는 4회 연재 중 그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젠더의 창>에서는 ‘포괄적 성교육’ 모임을 홍보하는 글입니다.
<생태>에서는 성주산의 ‘빛나’ 다람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전래놀이>에서는 여름에 터전 안에서 하기 좋은 놀이들을 소개합니다.
<세시절기>에서는 텃밭 소모임 ‘아마도 농부’의 농사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책>에서는 직접 먹거리를 생산해내는 숭고함에 관한 그림책을 만나봅니다.
<편집팀의 지난, 여름>은 회보 편집팀이 지난 여름을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보냈는지 간단히 소회를 기록한 코너입니다.
회보 읽으시면서, 따뜻한 가을과 겨울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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