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8호가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9-04 16:55 조회245회 댓글0건본문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8호가 나왔습니다.
<여는 글>에서는 김은규님께서 ‘위기에 강한 공동체, 공동육아’라는 제목의 글을 실어주셨습니다.
<특집>에는 2023년 여름교사대회 후기를 전해주시는 성진영님과 김익희님의 글입니다.
<정책>에서는 유보통합의 주요 쟁점에 대해 파헤쳐보고 공동육아 관점에서의 방향성을 살펴 보는 전주리님의 두 번째 글입니다.
또한 공동육아마을방과후에도 사회적 인정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함을 피력하는 정회진 님의 글입니다.
<터전에서> 중 부모의 글은 김웅님의 재미난 일러스트, 김희정님의 봉제산방과후의 일일주점이야기를 실었습니다. 교사의 글은 행복한우리어린이집의 빗물저금통 이야기를 천순영님이 풀어주셨고, 산학교의 트리하우스 프로젝트를 박은애님이 전해주십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참나무어린이집의 마주이야기 첫 번째입니다.
<초등>에는 계수나무방과후의 장정미님, 도담상대원지역아동센터의 심명숙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젠더의 창>은 참나무어린이집의 부모 조합원 최인성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생태>에서는 ‘너 안에 별 있다’라는 제목의 박현숙님의 글입니다.
<세시절기>는 세시절기에 대해 기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연재글의 두 번째 글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책>에서는 여름이 가득담긴 그림책들을 소개합니다.
<편집팀의 지난, 여름>은 회보 편집팀이 지난 여름을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보냈는지 간단히 소회를 기록한 코너입니다.
무덥고 무거웠던 여름과 잘 안녕~하시고 서로를 살피고 주의를 돌아볼 수 있는 가을과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