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7호가 나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6-02 09:47 조회217회 댓글0건본문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제147호가 나왔습니다.
<여는 글>에서는 황윤옥님께서 공동육아의 ‘다정한’ 어른들을 위한 응원을 해주셨습니다.
<특집>에는 제1회 해송동동육아상 수상자 소식과 추천의 글을 실었습니다. ‘공동육아 재발견, 새 이름 짓기’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해 이송지님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정책>에서는 앞으로 유보통합의 주요 쟁점에 대해 파헤쳐보고 공동육아 관점에서의 방향성을 살펴 볼 연재글을 실을 예정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그 첫 회가 실렸습니다.
<터전에서> 중 부모의 글은 신입 조합원 후기,
산어린이집을 거쳐 산학교에서 즐겁게 생활하고 있는 건하 이야기,
와글와글작은도서관의 마지막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글은 산학교 9학년을 졸업한 장채원님의 에세이를 실었습니다.
<초등>에는 어린이문화학교굴렁쇠의 감정 프로젝트, 한누리지역아동센터의 중고등부 이야기를 실었습니다.
<젠더의 창>은 포괄적성교육 소모임에서 활동하시는 장하얀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마을살이>는 4회 연재 중 그 마지막 이야기로 소행주에서 살고 계시는 분들과의 간담회 기록입니다.
<생태>에서는 삼천동 곰솔나무를 직접 보고 오신 이해원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전래놀이>에서는 도토리어린이집 알콩이들의 놀이 이야기를 나은미님이 풀어주셨습니다.
<세시절기>는 세시절기에 대해 기초적인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연재글을 총 4회로 실을 예정입니다.
이번 호에서는 그 첫 회로 세시와 절기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이와 함께 보는 책>에서는 따뜻함을 나눌 수 있는 그림책을 소개합니다.
<편집팀의 지난, 봄>은 회보 편집팀이 지난봄을 어떤 생각과 마음으로 보냈는지 간단히 소회를 기록한 코너입니다.
짧았던 봄과 다정하게 안녕하시고, 새 여름과 기쁘게 안녕하시길 바랍니다!
통권 147호 정책 유보통합과 공동육아 > 회보 공동육아 |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gongdong.or.kr)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