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맞이하여 주요 5개 정당에 <더 나은 아동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협의 및 협약>을 제안하였습니다.

 

4월 3일, 그 중 가장 먼저 선거정책협약 제안에 화답해 온 '더불어민주연합'과 선거정책협약식을 가졌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연합 김의겸 공동상임선대위원장, 강경윤, 백혜숙, 최영승, 최혁진 비례대표 후보들이 함께 하였고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전주리 사무총장 및 사무국과 도토리마을방과후 사회적협동조합 함혜경 운영위원장을 비롯한 교사와 조합원들이 함께 하였습니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은 이 자리에서

저출생 인구 위기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협동형 돌봄센터 법제화 등 다양한 아동 돌봄 지원 체계 마련과 아동, 부모, 교사 중심의 수혜자 중심의 유보통합 정책 추진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정책을 제안하였습니다.

 

특히 제21대 국회에서 남인순 의원실을 중심으로 발의되어 계류 중인 ‘협동형 돌봄센터 법제화’ 관련하여 가장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선거 직후 열리게 될 국회에서 ‘협동형 돌봄센터 법제화’가 무사히 통과될 수 있기를 기원하며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더 많은 분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무사 통과될 수 있기를 바라봅니다.

 

 

 

문의: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아동사업팀 (아라치) 02-323-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