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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7-8월 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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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07-09-07 16:14 조회2,3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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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인



 


- 운영위원회



 


* 7월 20일 (금) 오후 8시 공동육아회의실에서 서의철, 강석재, 김우, 김기나, 김선영, 한주나, 황윤옥, 이송지 운영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법인 운영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① 2007년 6월 운영위원회 회의록 승인 ② 2007년 법인 6월 활동보고 및 6월 결산 ③ 여름교사대회 진행상황 보고 ④ 해송 상량식 및 조계사 후원금 전달식 보고 ⑤ ''한살에서 여섯 살까지 나이에 꼭 맞는 육아강좌 시리즈'' 출판기념회 보고가 있었으며 ① 해송 신축일정 및 추가 공사분 검토 ② 8월 운영위원회 워크숍 일정 및 내용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8월 31일 오후 10시부터-9월 1일 오전 10까지 분당 세발까마귀어린이집에서 법인 운영위원회 MT가 있었습니다. 서의철 운영위원장, 강석재, 박진희, 김기나, 김선영, 황윤옥, 이송지 운영위원과 양용준 법인 이사가 참석하여 공동육아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 인증위원회



 


* 7월 9일(월) 오후 2시-5시까지 공동육아 인증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재인증을 위한 조력 방문, 실사 일정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7월 18일(수) 우리어린이집 재인증을 위한 우리어린이집 조력 방문이 있었습니다. 김경옥, 박진희, 진선경 실사위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8월 16일 오후 3시 인증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우리어린이집 조력 방문에 관한 보고가 있었습니다.



 


* 8월 29일 세발까마귀어린이집 조력 방문이 있었습니다. 윤일순, 진선경, 김우 실사위원이 수고해 주셨습니다.


 


 




- 현장교육지원전문가 회의



 


* 7월 4일, 11일, 18일 여름교사대회 상담실 운영, 연차별 모임 등에 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8일 여름교사대회 자체평가, 현장지원 보고 및 논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8월 22일 페다활동 보고, 공동육아 확산의 위기 타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28일 페다회 정체성 및 전망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사무국



 


* 7월 3일, 9일, 23일 사무국 업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각 업무회의에서는 각 국 사업보고와 이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7월 12일(목) 사무국 상반기 사업평가가 있었습니다.



 


* 8월 13일, 27일(월) 사무국 업무회의가 있었습니다. 각 업무회의에서는 각 국 사업보고와 하반기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19일 5개월간의 휴직기간을 끝내고 정영화 조직부장이 복귀하였습니다. 9월 1일부터는 보직을 이동하여 정영화 행정운영부장, 김희원 조직부장으로 근무하게 됩니다.




 


 


- 경인지역 공동육아어린이집 이사장 회의



 


* 7월 7일 토요일 오후 3시-오후 11시까지 경인지역 공동육아어린이집 이사장회의가 있었습니다.


이 날 회의에서는 28명의 이사장님들과 서의철 운영위원장, 박진희 조합대표자회의 의장, 김우 부의장, 사무국에서 참가하여 영구터전과 공동육아교사노동기준안에 관한 발제와 토론을 하였습니다.




 


 


- 공동육아 교사교육과정 검토 프로젝트



 


* 7월 3, 10, 18일에는 공동육아 교사성장체계에 따른 각 단계별 교사교육과 직능별 교육, 특강 및 단기워크숍, 교사대회 재교육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 8월 7, 14, 20, 27일에는 그동안의 공동육아 교사성장체계 개발연구에 모형개발과 경과조치에 대한 논의를 하였습니다.



 


* 8월 22일에는 현장교육지원전문가(페다)와 함께 모형에 대해 자문회의를 하였습니다.



 


* 8월 28일에는 사무국과 함께 모형에 대해 자문회의를 하였습니다.




 


 


- (가칭)대덕어린이집 시범사업 진행



 


* 7월 4일 오후 2시 (가칭)대덕어린이집 설립을 위한 자문회의가 있었습니다. 이부미 책임연구원, 신현주 현장교육지원전문가, 윤일순 현장교육지원전문가, 박현숙 현장교육지원전문가, 권영학 조합원, 이송지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대덕어린이집의 운영형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10일 대전 한화 테크노밸리에서 이영대 상무와 서장혁 대리, 황윤옥 사무총장, 이송지 사무국장이 만나 (가칭)뿌리와 새싹 시범사업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8월 20일 수원에서 박현숙 현장교육지원전문가와 권영학 조합원, 황윤옥 사무총장, 이송지 사무국장이 만나 (가칭)뿌리와 새싹 시범사업에 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여성가족부 공동협력사업


* 프로젝트명: 부모협동보육시설 활성화를 위한 상담센터 운영사업(2개년도)


2007년도 사업내용: 2007년도에는 설립, 운영지침서를 발간



 


* 7월 25일 중간평가보고서를 기간 안에 제출하였습니다.



 


* 8월 21일, 31일 설립, 운영지침서 제작을 위한 실무위원회가 2회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 10월초까지 3회 더 진행될 예정입니다.




 


 


-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시정참여사업


* 프로젝트명: 부모협동보육시설 어린이집 보육실태조사



 


* 7월 9일(월) 오후 4시경 서울시 시정참여사업 평가단이 법인 사무실을 방문하여서 프로젝트 진행시 어려운 점을 묻고, 의견수렴을 위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 7월 23일(월)~ 7월27(금) 교사대상 설문조사가 지역대표자회의의 도움으로 파일면접조사형태로 진행되었습니다. 총수거수는 223매입니다. 참가해주신 분들과 수거에 수고해주신 대표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부모 온라인 설문조사가 7월 31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동안 수집된 전체 메일 주소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가 발송되었습니다.



 


* 8월 28일 서울시에서 주최하는 서울시 시정참여사업 중간평가보고회에 참가하였습니다.




 


 


- 서울시 여성발전기금 사업


* 프로젝트명: ''가족 그 익숙한 이름 다시 누리기'' 사업



 


* 7월 10일(화) 상반기 보고서를 제출하였습니다.




 


 


- 사이트



 


* 백업시스템 구축 : 사고를 대비한 우리 사이트의 데이터 백업작업을 서버관리자와 함께 마련하였습니다.



 


* 8월 10일 사이트 수정작업을 위한 리스트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연초 사이트 개편 후 사용자들로부터 받은 의견을 모아서 정리되었으며, 사이트관리자에게 넘겨졌습니다. 이는 9월가지 일정계획에 의해 하나씩 수정될 예정입니다.




 


 


- 온라인 뉴스레터



 


* 공동육아e소식 Vol.4 [2007.07.10] 주요내용은 해송지역아동센터의 상량식 소식이었으며, 현장소식으로는 경인지역 어린이집 이사장 워크숍 개최와 대구지역 공동육아 공개강좌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 공동육아e소식 Vol.5 [2007.08.10] 주요내용은 10월 21일 열림 한마당에 대한 안내와 지난 현장소식으로 강북도봉 꿈꾸는어린이집의 소식지 소식, 이학선이야기할머니의 출판기념회 소식이 실렸습니다. 가장 인기가 있었던 내용은 “나이에 꼭 맞는 육아강좌 시리즈” 공동구매에 대한 소식이었습니다.




 


 


- 회보



 


* 8월 7일(화) 공동육아 편집위원회가 이은경, 곽영선, 이송지, 이현숙 편집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07 공동육아 여름호 평가 및 2007 공동육아 가을호에 대한 기획회의가 진행되었습니다.





 


 


 


□ 대외활동



 


* 7월 3일(화) 황윤옥 사무총장이 [여성가족부 참여마당 신문고]의 보육정책 제안들을 검토하였습니다. 여성가족부 참여마당 참여마당 신문고는 다양한 정책제안들을 받는 공간이며, 제도개선협의회 위원들이 각종 정책제안들에 대한 검토 및 의견을 내는 제도입니다.



 


* 7월 7일(토 황윤옥 사무총장이 공간 [민들레]의 여는 식에 참석하였습니다. 공간 민들레는 각종 대안교육프로그램과 지역사회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7월 10일(화) 황윤옥 사무총장이 월간 [우리교육]에 대안교육현장에서의 부모의 지위와 역할의 변화에 대하여 기고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방학 특집호에 실리게 됩니다.



 


* 7월 11일(수) 황윤옥 사무총장이 [대안교육 정책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대안교육의 제도권화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이루어졌습니다.



 


* 7월 12일(목) 유환옥 이사가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정기운영위원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기관정보공개법, 급식법 재개정안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7월 23일(월)과 7월 30일(월)에 황윤옥 사무총장이 [공교육 교사와 대안학교 교사가 함께 하는 대안교육 직무연수]에서 대안학교 지도그리기라는 제목으로 강의하였습니다. 이번 직무연수는 원광대학교에서 열렸으며, 4기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 7월 25일(수) 이학선 공동육아 이야기할머니가 번역하신 ''한살에서 여섯 살까지 나이에 꼭 맞는 육아강좌'' 출판기념회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교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출판기념회에는 출판을 담당한 보리출판사와 공동육아의 교사, 이학선 할머니의 친지분들이 모여 책의 출간을 기념하였습니다. ''한살에서 여섯 살까지 나이에 꼭 맞는 육아강좌''는 모두 여섯권으로 한 살부터 여섯 살까지 나이별로 아이의 발달 특성과 그에 맞는 부모의 행동들이 나와 있습니다.



 


* 7월 27일(금) 황윤옥 사무총장이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국가인적자원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가인적자원위원회가 출범식을 겸하였으며,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은 생애 초기 인적자원 지원에 대한 부문에 참석하였습니다.



 


* 7월 27일(금) 황윤옥 사무총장이 월간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 8월 3일(금) 황윤옥 사무총장이 [보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공청회는 이계안의원이 주최하였으며, 보육료 상한선폐지 허용시설 도입을 중심사안으로 하여 보육의 공공성에 대하여 토론하였습니다.



 


* 8월 8일(수)과 9일(목) 1박 2일 동안 열린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회 워크숍에 황윤옥 사무총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 워크숍에서는 상반기 대안교육연대 활동과 하반기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13일(월) 황윤옥 사무총장이 육아정책개발센터에서 열린 [국공립시설 확충방안에 관한 프로젝트] 자문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 8월 23일(목) 유환옥 이사가 [교육개혁시민운동연대] 정기 운영위원회 및 임시총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8월 28일(화) 황윤옥 사무총장이 여성가족부을 방문하여 보육정책국 배금주 팀장과 면담하였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공동육아가 공공성이 있는 민간보육모델로 활용될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논의하였습니다.



 


* 8월 30일(목) 황윤옥 사무총장이 [대안교육연대]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대안교육연대 회원가입심사와 직무연수 및 일자리 창출사업에 대한 진행보고가 있었습니다.



 


* 8월 31일(금) 황윤옥 사무총장이 어린이잡지 [개똥이네 놀이터] 편집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 조합원교육



 


- 조합원교육



 


* 7월 14일(토) 노원 통통어린이집에서 ‘공동육아 바로세우기, 공동육아의 정체성은 무엇인가?’의 주제로 개구리어린이집 원장이신 김경태선생님이 강의하셨습니다.



 


* 8월 19일(일) 분당 세발까마귀어린이집에서 ‘공동육아에서의 부모참여’의 주제로 전 영차어린이집 조합원이신 윤은정선생님이 강의하셨습니다.




 


 


- 방과후 토론회



 


* 7월 24일 이송지 사무국장이 율동 방과후 현안토론회에 참석하였습니다.





 


 


 


□ 공동육아 교사회



 


- 경인지역 교사대표자회의



 


* 7월 13일(금)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회 정책위원회 회의보고, 여름교사대회 준비팀 회의보고, 사무국 보고, 각 지역 보고가 있었고, 여름교사대회 연차별 모임 내용과 진행방법, 평가서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8월 10일(금)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회 정책위원회 회의보고, 사무국 보고, 각 지역 보고 가 있었고, 여름교사대회 평가, 연차별모임 평가, 지역대표자회의 상반기 평가와 계획에 대한 논의가 있었습니다.




 


 


- 교사회 정책위원회



 


* 7월 11일(수) 이날 회의에서는 교사회 역사 자료 정리를 점검하였습니다.



 


* 8월 16일(목)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사업 추진 결과 나누기와 하반기 진행에 대한 논의를 하며 스터디 모임 일정을 계획하였습니다.




 


 


- 지방지역 교사대표자회의



 


* 8월 31일(금) 원주에 모여서 사무국 보고, 각 지역 보고와 여름교사대회 평가 논의가 있었습니다.




 


 


- 2007년 여름교사대회



 


* 7월 10일(화) 회의에서는 차량 배차 안내와 재교육 신청 인원 파악, 안내문, 준비물 파악과 전체 일정을 점검하였습니다.



 


* 7월 18일(수) 회의에서는 전체일정과 준비물, 역할나기를 최종 점검하였습니다.



 


* 7월 26~28일(목-토) 2007 여름교사대회가 포천 광림세미나하우스에서 열렸습니다. 2007 교사대회 주제인 ‘나누고 사랑하면 하나보다 더 큰 우리가 됩니다.’라는 주제로 쉼과 재충전, 재교육의 시간을 가지며 사무국, 준비팀을 포함한 320여명의 교사가 참석하였습니다. 첫날에는 여는식, 34기 교사자격과정 수료식, 광릉수목원나들이와 연차별모임이 있었고, 둘째날에는 4년차대동놀이, 교육활동심화-놀이와노래, 초급 놀이와노래, 생태나들이, 요가와 명상, 종이프로젝트, 창조적 움직임을 통한 아동예술교육, 스스로 돌아보는 우리몸, 테이블인형, 어른들의 글쓰기등 모두 10개의 재교육이 이루어졌고, 쉼프로그램으로 영화감상, 비누만들기, 둥그미만들기, 살사댄스, 화장품만들기가 진행되고, 대동놀이를 하였습니다. 셋째날에는 다큐영화 ‘우리학교’를 보고 감독과의 대화가 있었고, 닫는식을 하였습니다.



 


* 8월 27일(월) 평가 회의에서는 전체 평가 설문지 결과를 공유하고, 전체 일정에 대한 평가와 재교육 평가를 하였습니다.





 


 


 


□ 교사교육



 


- 교육활동심화과정[놀이와 노래]



 


* 8월 28일(화) ‘놀이와 교육’을 읽고 토론하였고, 상반기 평가와 더불어 하반기 계획을 논의하였습니다.


 


 




- 4년차 대동놀이 교육



 


* 7월 21일(토)에는 4년차 교육으로 강강술래 놀이와 노래를 익히고, 대동놀이 풍물과 잡색 역할나누기를 하였습니다.





 


 


 


□ 홍보



 


* 7월 25일 월간 [말]의 인터뷰가 있었으며, 8월호 “아이 어떻게 키우십니까”라는 제목으로 기사가 실렸습니다.



 


* 8월 2일 여성잡지 [퀸]으로부터 서면 인터뷰가 있었으며, 9월호 pp 581-592 “함께사는 세상속 함께하는 교육 공동육아 A to Z”에 다른 내용들과 함께 실렸습니다.



 


* 8월 30일 육아잡지 [앙쥬]로부터 서면 및 전화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 해송지역아동센터 및 지역공동체학교



 


- 해송지역아동센터 상량식



 


* 7월 8일 오후 3시에서 6시까지 해송지역아동센터 상량식이 있었습니다. 상량식은 상량고사와 인사말, 축하의 노래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해송아이들과 부모님, 해송교사들, 시공사인 (주)자담의 류현수대표님과 박진호 대리, 그리고 박혜란 법인 이사장, 정병호 법인 공동대표, 황윤옥 사무총장, 김기나 공동육아교사회대표, 박진희 조합대표자회의 의장, 서의철 운영위원장, 양용준이사, 김미애(스콜라)이사, 이말순(코뿔소) 산어린이집 원장, 김봉철 선생님, 산어린이집 이사장, 사무국 분들이 참석하여 공사가 무사히 끝나기를 기원하였습니다.



 


* 7월 14일 조계사에서 해송지역아동센터 후원금(5천만원) 전달식이 있었습니다. 정병호 공동대표, 황윤옥 사무총장, 김미아 해송둥지장, 이송지 사무국장이 참석하여 조계사 주지스님으로부터 조계사 신도분들이 적극 모아주신 후원금을 전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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