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개봉 주간입니다! 

영화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는 도토리마을방과후 조합원 아마 부부가 3년 동안 촬영하여 만든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가치 아래 우리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고 있는 선생님, 터전, 아이들, 아마들, 공동육아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최초로 개봉한 공동육아 영화입니다!

전주국제영화제, DMC다큐멘터리영화제를 거쳐 

1월 11일부터 CGV, 메가박스, 롯데 등 영화관에서 개봉, 상영되고 있다는 소식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개봉일 전후로 공동육아 조합원(아마, 교사)들의 각종 단체대화방에서도 영화 개봉 소식들이 물결처럼 전해졌습니다.

주말을 알차게 보내는 방법!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예매하고 함께 보러 갑시다!

현재 한겨레, 오마이뉴스, 경향 등 수 많은 언론 취재, 인터뷰 기사 등이 나가고 있는데요,  영화와 언론 기사를 통해 공동육아 어린이집, 초등방과후, 선생님들의 귀한 존재와 가치가 널리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공동육아 터전 운영 안정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개봉 첫 주 성적이 더 오래 영화를 영화관에서 볼 수 있게 해 줍니다! 

<나는 마을방과후 교사입니다> 영화를 한 분이라도 더 만날 수 있도록 공동육아 조합원들! 예매하고 함께 영화보러 갑시다!  

- 영화 소개를 더 보시려면,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16173

- 오솔길, 분홍이 출연한 라디오 다시 듣기 <강원국의 지금 이 사람> https://program.kbs.co.kr/1radio/radio/knowhuman/pc/list.html?smenu=c16974

관련 기사 

1. 오마이뉴스 연재 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Series/series_general_list.aspx?SRS_CD=0000015856

2. 방과후 생활, 놀이, 배움 하나로... 부모, 교사가 함께 일군다 http://www.seouland.com/arti/society/society_general/1112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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