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도토리 마을방과후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썸머 스페셜 영화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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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2-07-11 18:55 조회247,112회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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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작성일
우리법인 회원기관인 도토리마을 방과후 교사들의 이야기 입니다.
10년을 일해도 1년의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는 돌봄 노동자들이 있다. 코로나로 학교가 문을 닫을 때 돌봄의 공백을 온몸으로 막은 선생님들이 있다. 선생님이지만 사회적으로 선생님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직업인들이 있다. 마을 방과후 선생님들이다. 그들은 매일 회의를 한다.
*신청하는 곳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YtTakqdGwmDa8pZfYXAFT9yscx3L5_PBRBnXaAbTRlCwgFA/viewfor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