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동백 숲이랑우리랑어린이집이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용인동백공동육아협동조합 숲이랑우리랑어린이집은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중동 96-46 1층 단독주택에 위치하고 있고,

2012년 3월 창립총회 개최, 부모협동어린이집으로 개원하여,

2012년 현재 부모 15가구/아동 16명/교사 4명이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주민생협 육아 소모임 ‘두레박(산으로 나들이하는 모임)’으로 시작하여, 석성산으로 품앗이 육아모임에서 나들이도 다니며, 동백지역에 공동육아 공개 설명회를 하며 설립하였습니다.

분당지역 조합원들과 연계되어 2012년 4월~5월까지는 호정애 현장교육지원전문가로부터 'NVC 비폭력대화‘ 공부도 하였습니다.

2012년 6월 법인 회원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사무국에서 현장방문을 하고, 7월 법인 운영위원회에서 회원가입이 승인되었습니다.

숲이랑우리랑어린이집의 회원가입을 축하하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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