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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7차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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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2-03-30 10:36 조회3,23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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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7차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입니다.


참석해주시고 후원해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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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제17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 


 




일시 : 2012년 3월 10일 토요일


장소 : 백범김구기념관 대회의실



 


[사전 행사] 공개수다 “공동육아 졸업부모들을 만나다” (15시)


사회 : 한민호(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


장수행 (두호네농가, 산어린이집 졸업), 김혜영(문탁네트워크, 두근두근방과후 졸업),


이기식 (하늘땅어린이집 2012년 이사장)


  


[Ⅰ부] 시상식 (16시 10분)


사회 : 정유천(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 2011년 조합대표자회의 의장)


 


1. 공로상 시상(개원 10주년 조합)


노마어린이집, 모여라어린이집, 솔방울어린이집, 굴렁쇠어린이집, 개똥이네어린이집,


파란하늘어린이집, 참나무어린이집, 햇볕은쨍쨍어린이집, 두근두근방과후 등 9개 조합


 


2. 모범 교사회상 시상


2011년 공동육아어린이집 지역교사대표자회의


 


3. 특별상 시상


구립 성미어린이집(부모회, 교사회)


 


4. 10년 근속상 시상


김명희(열리는어린이집), 노혜숙(세발까마귀어린이집), 박재형(산어린이집),


송미림(영차어린이집), 신란미(신나는어린이집), 오회자(함께크는어린이집),


유은미(도토리어린이집), 이명숙(꿈틀꿈틀어린이집), 이미애(신나는어린이집),


이태경(우리어린이집), 이홍수(열리는어린이집) 11명


 


5. 공동육아협동조합 재인증 조합 인증서 수여


소리나는어린이집, 감나무어린이집, 모여라어린이집


 


6.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평생회원증 수여


김경순, 류현주, 박서영, 박은순, 박은진/서병일, 박우희/배은정, 석현진, 이말순, 이명숙, 이홍수, 전정희, 한연정 12명


 


7. 축하공연


- 10년 근속상 이명숙(새봄)선생님 아들 김문석씨 노래 공연


 


 


17시 05분 참석자 이벤트


   


[Ⅱ부] 정기총회(17시 15분)


사회 : 박진희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1. 서기선출(17시 20분)


안양의왕산본지역 하늘땅어린이집 이기식 회원을 서기로 선출함.


 


2. 성원보고


총회 정족수 1,958명 중 참가 214명, 위임 1,085명으로 총 1,299명이 참석하여 재적 회원 과반수인 979명을 넘어 성원이 되었음을 확인함.


 


3. 개회선언 및 인사


박혜란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이사장님이 총회 개회를 선언하고 인사말을 함.


 


4. 전 회의록 확인


사회자 : 2011년 제16차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기총회 의사록은 2011년 3월 법인 총회 이후 공동육아 홈페이지에 게시하였음.


 


5. 2011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


이송지 사무총장 보고 후 질의 및 이의제기가 없어 박수로 승인함.


 


6. 2011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감사 보고


오세천, 하승수 감사의 불참으로 감사가 작성한 보고서를 서의철, 이말순 이사가 대독함.


 


7. 2012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승인


이송지 사무총장이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요약 발표함.


 


《질의 및 응답》


정혜진(통통어린이집) 회원 : 경상회계 예산안 중 기관사업비안에 교육비의 수입이 4,700만원이고 지출이 3,300만원으로 수입은 교사들의 정기교육, 부모교육 등 교육비의 합계인 것 같은데, 1,300여만원이 기관사업비 내 연구사업비 등으로 사용하는 것 같다. 참가비를 남겨서 다른 사업에 사용하는 것은 감사지적 사항인 것 같다. 편성이 잘못된 것 아닌가. 교육에 필요한 돈을 걷고 나서 돈이 남으면 돈을 받은 사람에게 1/N로 나누어 주는 게 기본인데, 1,300만원은 교육사업이 아닌 다른 사업에 쓰인 것 같다. 궁금해서 질문한다.


이송지 사무총장 : 회비 수입으로는 인건비, 법인운영비, 법인활동비로 맞추어 사용하고, 기관사업비의 수입지출이 맞으면 좋겠다. 운영하다보면 그렇게 안 된다. 기관사업비 중 조직사업, 연구행사사업, 홍보출판사업 등은 수입보다 지출이 많거나, 아예 수입이 없는 사업이 있다. 이런 비용은 어떻게 마련해야 하나가 고민이다. 법인의 재정은 2011년 내부 교육사업이 많았고 외부 교육사업으로 수익을 만들기 쉽지 않다. 교육사업 수입지출을 맞추면 좋겠지만, 교육사업을 해서 조금씩 수익을 만들어 수입이 부족한 조직사업, 방과후 교사 교육, 연구사업, 출판사업 비용으로 사용했다. 방과후 교사는 인원이 적어, 수입지출을 맞추려면 방과후 교사들이 교육비를 많이 감당해야 한다.


회비 수입으로 인건비, 운영비, 법인활동비가 감당이 안 되었으나, 2011년 작년부터 가능했다. 연구행사, 조직, 방과후사업에 사용해왔다. 이런 예산안에 대해 법인의 감사와 이사분들의 동의가 있어 진행해왔고, 회원분들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이 부분에 대해 논의해 볼 수 있다.


 


김경태(개구리어린이집) 회원 : 2012년 사업 발표의 공동육아 한마당 날짜가 오타 아닌가?


사회자 : 맞다. 날짜가 틀렸다. 10월 14일(일)이다.


고은애(성미산어린이집) 회원 : 이런 자리일수록 아이돌보미를 마련했으면 좋겠다. 아이들 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


사회자 : 아이돌보미 문의가 많다. 더 논의가 필요하고, 방법을 모색해보겠다.


* 질의응답 후 박수로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승인함.


 


8. 안건 토의 및 의결 (18시 33분)


안건 1.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정관 변경의 건


 


제 19조 (임원의 선출)


① 임원은 총회에서 선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임원의 궐위 시 이사회에서 선출하여 총회의 승인을 얻는다.


② 선임된 임원은 주무관청의 승인을 받아 취임한다.


 


사회자 : 안건은 임원의 선출 건입니다. 임원 선출에 관하여 주무관청에서 ‘임원의 궐위 등 부득이한 사항이 발생 시’에 대해 구체적인 상황의 명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부득이한 사항이라는 것은 임원의 궐위와 중복되는 사항이므로, ‘부득이한 사항이 발생 시’를 삭제하고 ‘임원의 궐위 시’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본 안건에 대해서 동의여부를 박수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 참석자 모두 박수로 법인 정관 제 19조 변경에 동의함.


 


제 4조 (사업)


① 법인은 제2조의 목적 실현을 위하여 다음의 사업을 한다.


8. 정기간행물의 발행 및 판매


 


사회자 : 안건은 법인에서 계간지로 발행하는 회보를 정기간행물로 등록할 수 있도록 법인 사업에 ‘정기간행물의 발행 및 판매’ 조항을 삽입하는 건입니다.


다른 의견이 없으시면 본 안건에 대해서 동의여부를 박수로 승인해 줄 것을 요청드립니다.


* 참석자 모두 박수로 법인 정관 제 4조 변경에 동의함.


 


안건 2.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임원 선출의 건


박진희 운영위원장이 임원 선출 명단을 발표함.


 


° 이사


- 오세천,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감사 역임(2005년~2011년)


- 박진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장 역임(2009년~2011년)


 


° 감사


- 강석재, 전 우리어린이집 이사장, 조합대표자회의 부의장,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 역임, 현 안양과학대 교수


- 윤영환, 전 어깨동무어린이집 이사장, 청계자유학교 이사, 현 법무법인 덕수 변호사


 


° 운영위원장


- 한민호, 전 통통어린이집 이사장, 현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운영위원(2009년~현재)


 


* 참석자 모두 박수로 이사와 감사, 운영위원장 임원 변경에 대해 동의함.


 


《임원 인사》


윤영환 감사 :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다니며 어린이집은 2년 전에 졸업했고, 공동육아에서 경험한 공동체 영향이 크다. 이런 경험을 한 사람들이 사회에서 큰 영향이 있다. 감사 제안을 받고 그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열심히 도울 예정이다.


강석재 감사 :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


한민호 운영위원장 : 열심히 하겠다.


 


9. 운영위원장 감사패 전달


박진희 운영위원장 3년의 임기가 끝나, 감사패를 전달함.


양용준 이사 : 사단법인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비상근직 중 최고로 힘든 일이 운영위원장이다. 매월 1회 운영위원회에 참석하고, 사무국과 법인 사업에 대해 논의하고 소통한다. 작은패이지만 노고에 대한 보답을 하니 큰 박수 부탁드린다.


 


10. 페회 선언 (18시 45분)


사회자가 폐회를 선언함.


   






































서명 날인


(총회 참석 이사)


 


 


 



이사장



박혜란



이사



이말순



이사



김미애



이사



이송지



이사



박진희



이사



이주영



이사



서의철



이사



황윤옥



이사



양용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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