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교육연대에서 교육과 다음세대를 살리기 위한 2002교육선언이 있었습니다.
2002명이 발기인 대표로 참여한 이번 선언에 우리 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에서도 10명이 대표로 참여하였습니다.

참여자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조 은(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사장, 동국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정병호(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상임이사, 한양대 문화인류학과 교수)
정유성(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사, 서강대 교양과정부 교수)
양용준(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사, 운영위원장)
유환옥(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이사,도서출판 백의 대표)
황윤옥(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사무총장, 대안초등 산 어린이학교장)
손이선(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사무국장, 해송어린이둥지공동체 둥지장)
이부영(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운영위원, 서울 고일초등학교교사)
이경란(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운영위원, 연세대학교 연구교수)
이주영(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전문위원, 서울 삼전초등학교 교사)

선언의 내용은 파일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