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육아 부모교육강좌 첫번째 

                                     " 가족, 그 신화를 깨다. "

2006년 처음으로 공동육아 부모세미나가 3회에 걸쳐 ''전환기의 공동육아 그 경계를 넘어''

''공동육아와 공동체, 공동육아와 저소득층'' ''공동육아, 누군가의 짐이면서 빽이 되는 따뜻한

등짐'' 이란 주제로 열렸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전환기에 선 공동육아의 과제에 대해 현장과 법인이 공유하였으며

2007년에는 그 토론내용을 전체 회원들과 공유하려고 합니다.

 

그 결과로 올해는 6회에 걸친 부모교육 강좌를 열게 되었습니다. 

그 첫번째 강좌로 3월 31일(토)에 " 가족, 그 신화를 깨다. "를 개최합니다.

가족에 대한 새로운 인식의 전환과 공동체로서의 가족을 보완해 줄 수 있는 지역공동체 만들기에 대한 강의와 토론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강좌시리즈는 공동육아 부모를 대상으로 처음으로 개설되는 부모교육과정으로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다음 강좌는 4월 21일(토) 4시에 ''한국사회에서 부모로 살아가는 것의 어려움''이란 주제로 열립니다

        □ 일시: 2007년 3월 31일(토) 4시-6시
        □ 장소: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태복빌딩 202호 세미나실
        □ 강사: 김찬호(한양대)

        
        □ 등록: 행사전 선착순 접수(전화 또는 이메일)

        □ 문의: 사무국( 02-323-0520 / gongdong@kornet.net )
        □ 후원: 서울시여성발전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