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작된 마을 방과후를 위한 목소리 내기! 좋아요 누르기 챌린지에 함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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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3-04-25 16:04 조회284회본문
어제 국회에서 <나는 마을 방과후 교사입니다>가 상영되었습니다.
마을방과후에서 10년을 일해도 1년의 경력도 인정받지 못하는 현실.
이런 현실에 함께 목소리 내기 위해 어제 약 200여분이 국회에서, 온라인에서 함께해주셨는데요~
어제 영화상영이 끝났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EBS 뉴스 보도도 많이 보시고 뉴스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질 수 있도록
1)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2) 곳곳에 퍼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마을 방과후를 위해, 더 나아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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