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렇게 공동육아한다 (부제: 품앗이공동육아 이야기)

여는 글

어울려 노는 아이들, 편안해지는 내 얼굴, 사람 사는 마을, 그 속에 내가 있다

1부 우리는 이렇게 공동육아한다

유치원 대신 ‘숲’

미안한 엄마에서 함께 노는 엄마가 되다

살펴봄, 만들어봄, 어울려봄

성동에는 ‘용감한 엄마들’이 산다

다른 나라 아이들도 친구예요

아빠도 함께 하는 공동육아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을 꿈꿔요

나에게 공동육아란 OO이다

2부 여기는 함께 숨쉬는 공간입니다

마법이 일어나는 곳

좌충우돌 북버스 추진기

커뮤니티센터에서 따로 또 같이

아파트 공유 공간에서

작은도서관에서 복작복작

복지관에 둥지를 틀다

서울시 아이돌봄사업 안내 1 열린육아방과 공동육아나눔터 소개

3부 우리 공동체는 우리만의 색으로 빛나요

부모에겐 동네친구, 아이에겐 배꼽친구

품앗이에서 공동육아어린이집까지

‘바람쐬다’에서 화곡본동 골목을 바라보다

숲동이놀이터, 마을을 품다

작은 도토리가 참나무로 자라요

4부 초등도 공동육아한다

‘아이둥지’에서 모두의 ‘마루’로

우리는 운동장에서 마음껏 논다

초등, 가장 놀기 좋을 때

서울시 아이돌봄사업 안내 2 우리동네키움센터 소개

5부 마을로 간 언니들

담장을 넘어 어느 새 마을활동가

저는 송파구 보육반장이랍니다

저는 중랑구 보육반장이랍니다

서울시 아이돌봄사업 안내 3 우리동네보육반장 소개

서울시 아이돌봄사업 안내 4 아이돌봄 지원사업 소개

공동육아공동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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