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 | 공동육아 새로운 모델 개발을 위한 포럼 자료집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11-05-16 15:28 조회252,496회 댓글0건첨부파일
- 110216_포럼자료집_완성.pdf (781.2K) 2759회 다운로드 DATE : 2014-03-14 15:59:50
본문
우리사회 첫 부모협동보육모델인 공동육아어린이집을 시작한지 벌써 20년이 되어갑니다.
지난 2011년 2월 17일(목)에 열린 '공동육아 다양한 모델 개발을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공동육아는 협동조합어린이집과 방과후 외에도 보다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돌봄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해왔습니다.
조합형이 아닌 첫 공동육아어린이집과 노인-아동 연계프로그램을 시도한 대전 ‘뿌리와 새싹 커뮤니티센터’, 공동육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구립 ‘성미어린이집’ 위탁운영, 민·관이 협력하여 부모들의 소통과 돌봄 공간을 만들어낸 성산동 ‘무지개육아사랑방’, 공동육아교육을 초등과정으로 확장시킨 대안초등 ‘산어린이학교’가 그 사례입니다.
공동육아의 다양한 사회적 확장 사례가 공동육아 안팎에서 가지는 의미와 그 확산 가능성을 토론하고 전망을 세워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자료집 순서-
[사례발표1] 노인-아동세대를 잇는 뿌리와 새싹 커뮤니티센터/박현숙 뿌리와 새싹어린이집 원장
[사례발표2] 공동육아 구립 성미어린이집 운영 사례 / 진선경 성미어린이집 원장
[사례발표3] 공동육아, 마을의 돌봄 공간으로- 성산1동 무지개 육아사랑방 운영 사례/정영화 전 육아사랑방 코디네이터
[사례발표4] 공동육아 교육, 육아에서 초등과정으로- 대안초등 산어린이학교/이화전 산어린이학교 대표교사
지난 2011년 2월 17일(목)에 열린 '공동육아 다양한 모델 개발을 위한 포럼'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공동육아는 협동조합어린이집과 방과후 외에도 보다 많은 어린이들과 부모들의 돌봄의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여러 시도들을 해왔습니다.
조합형이 아닌 첫 공동육아어린이집과 노인-아동 연계프로그램을 시도한 대전 ‘뿌리와 새싹 커뮤니티센터’, 공동육아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구립 ‘성미어린이집’ 위탁운영, 민·관이 협력하여 부모들의 소통과 돌봄 공간을 만들어낸 성산동 ‘무지개육아사랑방’, 공동육아교육을 초등과정으로 확장시킨 대안초등 ‘산어린이학교’가 그 사례입니다.
공동육아의 다양한 사회적 확장 사례가 공동육아 안팎에서 가지는 의미와 그 확산 가능성을 토론하고 전망을 세워보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자료집 순서-
[사례발표1] 노인-아동세대를 잇는 뿌리와 새싹 커뮤니티센터/박현숙 뿌리와 새싹어린이집 원장
[사례발표2] 공동육아 구립 성미어린이집 운영 사례 / 진선경 성미어린이집 원장
[사례발표3] 공동육아, 마을의 돌봄 공간으로- 성산1동 무지개 육아사랑방 운영 사례/정영화 전 육아사랑방 코디네이터
[사례발표4] 공동육아 교육, 육아에서 초등과정으로- 대안초등 산어린이학교/이화전 산어린이학교 대표교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