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문학동 공동육아협동조합 너랑나랑 어린이집의 큰방에 아이를 보내고 있는 엄마입니다.
반갑습니다.

우리 인천에도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가 만들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몇자 적습니다.

미미한 힘이지만 뜻이 맞는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아이들이 행복한 학교! 즐거운 학교!를 만들고자 합니다.
아직은 학부모를 모집하는 단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이 있으시다면 함께 모여 대안학교에 대한 공부를 하며 즐겁게 준비하고 싶습니다.

잘할수 잇을까, 정말 우리힘으로 학교를 세울수 있을까 걱정되시겠지만 두려워하지 마세요... 간절히 원하면 반드시 이루어질거라 믿습니다.

깊은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제게 연락을 주십시오.

011-9962-4119
dalkimom@yaho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