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감나무어린이집 교육이사입니다

하반기가 되어 새로운 아이들 충원을 하다보니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터전만 이런가 하고 타 터전에 물어보니 타터전도 충원이 쉬운 건 아니더라구요

각 터전별로 홍보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공공교에서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알리는 홍보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면 생협도 유희열을 모델로 홍보를 하더라구요

꼭 이런 류의 홍보가 아니더라도 공공교에서 매체에 공동육아 어린이집을 소개하는 홍보가 꾸준히 이루어 지면 좋겠다 싶습니다. 터전에서 기에는 쉽지 않은 일이니까요.

항상 애쓰시고 계신 점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좀 더 나은 방향으로의 발전이 있었으면 하여 몇 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