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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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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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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ristram 작성일02-09-25 15:25 조회1,09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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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 그러면 나중에 개구리에서 뵐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도 처음에는 부모로서의 부담이 너무 컸었는데요, 실제 해보면 생각만큼 그렇게
과하지는 않습니다. 물론 저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 다른분들 덕택에... ^^
제가 보기에는 대다수의 조합원들이 다 맞벌이이기 때문에 크게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을겁니다.

아이의 월령이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곧 내년 등원대비 충원이 좀 있을겁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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