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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6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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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6-26 10:19 조회7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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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6호가 나왔습니다. 

 

136호 공동육아 공동유아 2025’를 꿈꾸며

 

()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회보 2020년 여름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 <여는글> 새로운 길을 고민합니다에서는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을 헤쳐나가며 묵묵히 일상을 살아가는 

공동육아 현장과 사무국 풍경을 담았습니다.

 

<특집> 공동육아 2025를 꿈꾸며에서는 공동육아의 새로운 비전을 찾는 과정과 향후 과제를 담았습니다.

  

<정책> 놀이를 배우는 시대, 진짜 놀이는 없다에서는 서울시 아동 놀이권 조례 제정을 위한 시민연대활동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우리는>에서는 수원 칠보산어린이집의 부모 교사 아이들이 함께 준비하여

 선별진료소에 전달한 사랑의 간식 선물 이야기와 대전 계수나무방과후의 변화된 일상 속 서로의 눈을 마주하는 순간, 일상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담았습니다.

 

<터전에서 교사> 글로는 공동육아방과후 부모, 교사 경험을 토대로 부모와 교사 사이의 경계를 지키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

 가깝고도 적당히 먼 우리 사이, 매년 새로운 학년으로 올라가면서 미션으로 하는 진급시험에 얽힌 이야기를 담은 그놈의 징급시험을 담았습니다.

 

<초등>글로 진급시험의 하나인 진급 글쓰기를 담은 우리는 놀기 위해서 방과후에 온다!’, 

(구립)오금동지역아동센터 신입교사의 이야기 잘 만났다, 오금동 꿈돌이들아!’를 비롯해 아이의 성, 어른의 성 <젠더의 창>을 실었습니다.

 

새로운 꼭지로 <우리는 마을에 산다>에서 과천 양지마을의 재미난 마을살이를 담은

 우정과 환대의 마을, 양지마을에서의 5<공동육아 건축이야기> 개구리어린이집 터전 신축 도전을 담은 헌집 줄게 새집 다오를 싣습니다.

 

이밖에도 <생태> 사슴벌레가 뽕나무에도 사네’, <함께 읽는 책> <북에세이>에서 이건 상자가 아니야’ ‘좋은 걸까 나쁜 걸까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책을 소개했습니다.

그리고 공동육아 졸업생들이 쓴 함께 큰다는 것은’ ‘행복을 찾아가는 여행에서는 각각 어린이집 졸업후 청년이 되어 재회한 친구들 이야기와 졸업 후 다양한 여행을 통해 새로이 인연을 맺은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또한 내가 말할 시간이에요는 생애 처음 선거에 참여한 소감을 담은 글입니다.

 

코로나19로 터전에서나 집/직장/마을에서나 돌봄과 일상의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좋은 글 투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wr_id=15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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