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5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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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자 작성일20-03-13 18:15 조회789회 댓글0건본문
우리 아이 함께 키우기, 더불어 사는 세상 만들기에 함께하는 <공동육아> 135호가 나왔습니다.
135호 공동육아 – 공동육아교사회 20주년 심포지엄 ‘놀면서 자라고 살면서 배우는 아이들’
(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회보 2020년 봄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 <여는글>에는 ‘공감과 존중의 길을 열어가는 공동육아’라는 제목으로 정병호 법인 이사장님의 글을 실었습니다.
또한 코로나 19로 총회가 연기되어 인사가 늦은 신임사무총장의 인사말도 ‘봄처럼 웃어주세요’로 실었습니다.
<특집>에는 공동육아교사회 20주년 심포지엄 ‘놀면서 자라고 살면서 배우는 아이들’에 참여한 부모의 전체 개괄글 ‘우리는 놀아야한다’과 ‘함께 만들어가는 놀이문화’ ‘잊고 있던 놀이를 되찾다’ 두 터전의 사례발표 내용을 담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 봉제산방과후협동조합에서 봉제산공동체교육사회적협동조합으로 전환하는 과정에 대한 글을 실었습니다.
<정책>에서는 지난 1년간 공동육아2025 중장기계획을 고민하고 계획했던 면면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터전에서_교사>에서는 ‘계란, 그것이 알고 싶다’라는 제목으로 부천산어린이집에서 병아리를 부화하는 과정이 아이들의 시선에서 아주 감동적으로 담겨있습니다.
<터전에서_부모>에서는 서울 마포 성미산어린이집 엄마, 아빠가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아예 책을 내게 된 과정, <아이중심 창의놀이> 책에 대한 소개가 담겨있습니다.
<터전에서_아이>에서는 ‘나의 첫 번째 제주도 여행’ 옹달샘친구들방과후 6학년의 생생한 졸업여행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집 마주이야기>는 이번호부터 서울 서초 함께크는어린이집 조합원이 연재를 해주십니다.
<초등_지역공동체> ‘다모임, 귀 기울이는 법 배우기’에서는 해송지역아동센터의 ‘다모임’ 소통의 창구에 대해 참조하실 수 있을 듯 싶어요.
<생태> ‘우리가 ’봄‘이다’에서 봄꽃에 귀 기울이고 대화하는 새로운 감수성을 만나보세요.
<함께 보는 책> ‘남녀노소 누구나 어린이책을 즐기면 좋겠습니다’에서는 어른이 보면 좋은 어린이책 안내서 3권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북에세이>는 서울 마포 참나무어린이집 부모들의 독서모임에서 진행하는 독서토론 내용을 담고 있어요. 같이 읽어보면 좋을 듯 싶네요.
* 연결 링크 : http://www.gongdong.or.kr/bbs/board.php?bo_table=B153&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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