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봄, 제13회 공동육아포럼 ‘공동육아의 자유놀이'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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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9-06-25 13:53 조회648회 댓글0건본문
2019년 5월 25일(토), 제13회 공동육아포럼 ‘공동육아의 자유놀이’에 40여명의 참석자들이 한살림서울소비자생협 광화문에 모였습니다.
이번 포럼은 2018년 공동육아 교사성장체계 4단계인 현장학교Ⅳ[전문과정] 수강생들의 공동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현장학교Ⅳ[전문과정]은 공동육아 교사들이 사회적 보육운동의 주체로 서기 위해 공동육아 안과 밖의 보육 현장 및 상황을 둘러보며 공동육아 교육과정을 좀 더 깊게 들여다보도록 하는 과정으로, 2018년에는 ‘공동육아의 자유놀이’를 중심으로 주제연구를 진행하였습니다.
[발표]
사회 : 김경태{공동육아어린이집 현장교육지원전문가}
들어가며 :
2018년 현장학교Ⅳ[전문과정] 자유놀이에 대한 인트로
/ 김기나(공동육아어린이집 현장교육지원전문가)
주제연구발표
○ 교사들의 인식을 통해 본 공동육아의 자유놀이
/ 박영혜(열리는어린이집), 장복순(재미난어린이집)
○ 아이들을 더 잘 놀게 하는 환경의 변화와 효과
/ 전은주(前감자꽃어린이집), 차미경(덩더쿵어린이집), 최경민(배곧호반어린이집)
○ 아이들의 놀이에서 교사의 역할은 무엇일까
/ 강경영(깨끔발어린이집), 경기동부지역교사회
○ 아이들이 이야기하는 공동육아의 자유놀이에 대해서
/ 남봉림(前해와달어린이집), 장희재(개구리어린이집)
○ 공동육아의 특별활동 다시 들여다보기
/ 양명희(산마루어린이집), 최진이(칙칙폭폭아린이집)
[토론]
사회 : 김미애(공동육아어린이집현장교육지원전문가)
○ 김영연(한살림 식생활교육센터)
○ 성미루(공동육아어린이집 현장교육지원전문가)
○ 장혜경((사)공동육아와공동체교육 연구기획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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