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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간 ‘공동육아’ 114호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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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15-02-01 15:39 조회3,35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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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114 cover.jpg 계간 공동육아’ 114호가 나왔습니다

 

10월 공동육아한마당 그리고 11월 공동육아협동조합 20주년 학술대회에 이어 현장의 다양한 소식을 담아 2014년 마지막호 회보 공동육아 114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호에는 학술대회의 의미를 안팎으로 조명해보는 글을 비롯해 학술대회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토크콘서트 공동육아, 마을과 공동체를 말하다를 지상중계했습니다. 학술대회에 참여하시지 못한 분들은 꼭 한 번 읽어보시고 방모임 등에서 같이 이야기 나눠보시면 좋겠습니다.

 

<차례>

여는글 충격의 한 해를 돌아보며 공동육아의 철학을 되새겨본다 / 양용준

지금 우리는 공동육아협동조합 설립 20주년 기념행사를 돌아보며 / 이기범

토크콘서트 - 공동육아, 마을과 공동체를 말하다

생각과 제언 보육의 공동성 강화와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위하여 / 장미순

세울호를 기억한다 안산이 품고 있는 세월호 / 하은희

페다의 창 공동육아 교사와 보육일지 쓰기 / 김경태

내가 만난 아이 그 아이가 가끔은 그립다 / 조봉호

아이와 손잡고 내 세상, 엄마 외 / 서진숙

함께 가는 길 산들 큰바위, 세인이 이야기 / 최지혜

날적이 날적이에 썼어? / 양명희, 정영화

오늘의 교육 세월호 교육감 시대가 나갈 길 / 이주영

지역공동체학교 끊임없이 질문하고 새롭게 발명하자! / 김미아

방과후 자유로움과 몰입의 역사로 떠나는 여행 / 방극조

마을 공동체 함께 만들어가는 마을이야기, ‘놀자!’ / 이영선

생태와 공동육아 인간의 본능과 생태적인 삶 그리고 기술 / 김성원

세상을 보는 눈 인터스텔라와 나 / 하승수

인문학 읽기 인문학과 자연과학, 두 날개로 나는 아이들 / 황서현

아이와 함께 보는 책 다섯 살 로타의 이유 있는 반항 그리고 가출 / 신민경

졸업생 이야기 스무 살, 길을 찾아갈 때 / 강한결

열린 창문 공동육아 20, 우리어린이집 스무 번째 생일을 보내며 / 박미형

댓글목록

김승원님의 댓글

김승원 작성일

책으로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쟁반(가람맘은정)님의 댓글

쟁반(가람맘은정) 작성일

집주소변경 이후 계간지를 못 받아보고 있는데요~ 부부 모두 개인정보에서 집주소 수정 완료했습니다. 확인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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